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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하부경지 재배기술로 소득향상 기대전남, 100㎾급 영농형태양광 하부경지 벼 재배기술 개발
영농형태양광 하부 벼 시험재배 수확 연시

전남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농가를 대상으로 100㎾급 영농형태양광 시설에서 하부경지 벼 재배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공존하는 농업기술인 영농형태양광은 작물생산 수익 외에 발전소득으로 농촌의 경쟁력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목표를 2030년까지 국내 전체 전력량의 20%로 설정함에 따라 유력한 대안으로 영농형태양광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로 연간 발전소득은 올해 평균 2736만원이나 감가상각비, 이자, 관리비 등을 제외하더라도 약 1277만원이 되고 여기에 논벼소득을 더하면 1376만원으로 발전소득이 농가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태양광사업은 농지 보존과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위해 태양광 하부경지에 적합한 작물 선정과 재배방법 개발연구를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규남 식량작물연구소 연구사는 “금년 태양광 하부경지 벼 수확량을 노지의 80%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태양광 하부 경지 미기상 변화가 벼 생산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재배법을 개발해 영농형태양광을 보급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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