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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에 50억원 투입‘스마트혁신밸리’와 연계 신규·노후 온실단지 개선추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에 50억원 투입

농식품부, 지자체 대상 사업공모 나서···10/5~10/20 접수

‘스마트혁신밸리’와 연계 신규·노후 온실단지 개선추진

농식품부는 원예단지의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저변확대를 위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50억원을 책정하고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섰다.

농식품부가 원예단지의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저변확대를 위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나선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추진될 기반조성사업에는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반조성을 희망하는 온실경영체를 확보한 지자체를 공모해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이미 확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김제·밀양·고흥·상주)의 기반시설 구축과도 연계되며, 관련 정책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참여는 스마트원예단지에 입주해 온실을 경영하는 생산주체를 확보한 지자체(시·군·구)에서 종합적인 단지조성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설설치, 투자계획, 추진단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단지조성의 경우에는 부지 10㏊(생산시설 70% 이상)이며, 기존 온실단지 개보수의 경우에는 5㏊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공모신청을 10월5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평가를 거쳐 11월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되는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기반조성 개보수(2021~2022) △생산시설(2023~2024) △배후시설(2023~2024) 등 3단계 지원의 첫 번째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기반조성사업은 규모화·집적화된 스마트원예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로, 용배수·전기·오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또는 개보수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생산시설 지원사업은 원예시설 단지를 직접 조성해 규모화를 추진하거나 기존 온실의 신·개축, 노후시설 교체, ICT 융복합기술 연계를 통해 자동화·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ICT 융복합 스마트시설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배후시설 지원사업은 시설작물의 유통·출하 등에 필요한 선별·포장·출하·저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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