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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안전365] 농약관련 건강증상“농약중독 진단·예방 준수해야”

 

“농약중독 진단·예방 준수해야”

급성·만성 농약중독 자가진단표 작성필수

농약중독 예방 준수사항 생활화로 피해방지

 

◇ 농약중독 증상

급성 농약중독 일반증상 △경증: 두통, 머리가 무거움, 현기증, 구토증세, 기분나쁨, 무기력, 호흡곤란, 피부가려움 △중등증: 구토, 복통, 설사, 열, 홍조, 걸음이 휘청함, 멍함, 분비물 과다분비, 피부수포, 충혈 △중증: 의식불명, 거품을 뭄, 대소변을 지림, 호흡‧맥박이 빠름, 정신경련 등이 있다.

만성 농약중독 주요증상 △기억력감퇴, 사고력장애, 노이로제, 하지마비, 간기능장애, 지각력이상, 내분비계 이상으로 전신문제 발생 등이 있다. 그 외에 호흡기질환, 신경계질환, 안과적질환, 당뇨병 등이 나타난다. 특히 만성독성영향은 오래도록 사용해봐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아프거나 무거운 두통의 증상이 있으면 중독이 시작됐다고 본다.

◇ 급성중독 증상 자가진단표

아래목록에서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급성중독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응급조치와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한다.

△살포 전: 머리가 무겁고 구토증세, 몸이 나른하고 피곤, 수면부족으로 어지러움, 과음, 생리중, 손발에 상처, 병이 있거나 막 회복한 상태이다.

△살포 중‧후(경증): 두통, 머리가 무거움, 현기증, 구토증세, 우울감, 나른함, 호흡곤란, 피부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살포 중‧후(중등증): 구토, 복통, 설사, 열, 홍조, 걸음걸이 이상, 머리가 멍함, 땀‧침샘 과다분비, 피부물집, 충혈이 발생한다.

△살포 중‧후(중증): 의식불분명, 입에 거품발생, 대소변 지림, 호흡‧맥박이 빠름, 전신경련 등이 있다.

 

◇ 만성신경영향 증상 자가진단표

아래목록에서 6개 이상 해당될 경우 급성중독증상을 의심해보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일을 할 때 전에 비해 쉽게 피로해진다 △가만히 있을 때도 가슴이 자주 두근거린다 △손발이 저리거나 찌릿찌릿하다 △특별한 이유없이 잘 흥분한다 △특별한 이유없이 자주 우울증을 느낀다 △집중력이 전보다 떨어진다 △전보다 기억력이 나빠졌다 △땀이 전보다 많이 난다 △전보다 신문‧잡지를 읽어도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주의 사람들로부터 건망증이 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때때로 가슴이 누르듯 답답하다 △꼭 기억해야하는 것은 적어두어야만 한다 △바깥으로 나선 후 문을 잠갔는지 돌아서서 확인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한번이상 머리가 아프다 △전에 보다 성적욕구가 떨어졌다.

◇ 농약중독예방 준수사항

△농약을 살포하는 날에는 음주를 피하고, 살포작업 중에는 담배도 피우지 말아야 한다 △덥고 불편하더라도 최소한 장갑과 방제복, 마스크는 착용하고 작업해야 한다 △농약살포작업 후 빠른 시간 내 샤워를 해야 한다 △살포작업이 끝난 뒤, 장갑‧방제복 등 잘 세척해야 한다 △사용하고 남은 농약은 별도로 보관함에 보관해야하며, 빈 용기는 세척해서 수거함에 버려야한다.

 

농축산기계신문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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