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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임회장에 남영조 (주)불스 대표지난달 25일 인터불고 호텔 정기총회서 이취임식

 

지난달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남영조 (주)불스 대표가 취임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농기계조합 지역협의체인 대구·경북농기계협의회 제9대 회장에 남영조 (주)불스 대표가 선임돼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당초 2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지다 지난달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는 제8·9대 회장 임원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전임회장인 김철대 (주)대경정공 대표는 단기를 남 신임회장에게 넘기며 10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신임 회장단 취임을 축하했다.

남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대구경북 회원사들은 경북도민들과 함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경영환경이 우리 앞에 높여있지만 패러다임의 전환과 기술개발, 기업혁신을 통해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대구 수성구갑)가 참석해 남 신임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주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남영조 대표와는 같은 동향인으로 오래전부터 가깝게 지내온 사이”라고 소개하고, “국가기간산업이자 생명산업인 우리농업의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는 농기계산업 기업인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격려했다.

이번에 구성된 9대 회장단 임원으로는 △회장(남영조) △직전회장(김철대) △고문(서용교·구진섭·이월영·이상윤·유영길·곽광섭·박정태) △수석부회장(최재관) △부회장(기경도·오헌식) △사무국장(신종범) △사무차장(김민성) △감사(이규천) △재무국장(박재경) △이사(김천수·김용우·남영석·박기성·박창현 박용호·박성준·여권택·신경숙·이덕우·이영진·이석진·이명환·장영윤·최태성·하창완) 등이다.

제9대 회장단 구성을 함께 축하하며 케익을 커팅하고 있는 신임 회장단 임원들의 단체사진.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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