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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농산업체 고용비용 지원나서IT활용인력 1인당 최대 180만원·6개월간 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산업분야 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비대면’ 업무방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IT활용 가능한 민간 일자리분야 청년의 고용비용(1인당 최대 월 180만원, 주 40시간 기준)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에서는 IT직무 관련 ‘벤처창업’과 ‘스마트팜’ 중소·중견기업(5인 이상)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창업 7년 미만)은 온라인홍보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청년인력 신규고용비용을 지원(207명)하고, 스마트팜 기업(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접목)은 S/W개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개발 등 청년인력 신규고용비용을 지원(50명)한다.

본 사업은 현재 별도의 홈페이지(www.work.go.kr/youthjob)를 통해 모집공고를 실시해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신규 채용된 청년인력에게 매월 임금을 지급한 후 재단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기업으로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은 채용시장이 얼어붙어 힘들고, 농산업체는 인건비 등 고정비부담 가중으로 기업운영이 힘든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년과 농산업체의 어려움이 다소 줄어듦과 동시에 농산업체의 디지털역량이 강화되는 1석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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