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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 용도 맞게 사용해야 효과 커농진청, 영농철 파종기 활용 주의사항 소개해
점뿌림 파종기의 활용모습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영농철 인력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종기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법,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파종기는 재배작물의 재배양식과 방법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파종기는 재배지 상태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생기므로, 파종 전 재배지에서 돌이나 짚 등 이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로터베이터를 이용해 땅을 최대한 곱고 평탄하게 갈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비가 와서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파종상태가 불량해지므로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 파종하는 것이 좋다. 종자를 준비할 때는 풍구 등을 이용해 쭉정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해 파종 시 종자통에서 종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파종기 사용 전에는 파종기를 공회전시켜 각 부위의 볼트와 너트에 풀림이 없는지, 동력 전달계통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또한 파종되는 종자의 양을 확인하고 배종장치의 배종컵 크기나 열림 정도를 조절해 적정 파종량을 설정한다. 파종은 파종기의 적정 작업속도로 하고, 선회할 때는 파종기를 들어 올린 후 이동한다. 파종기 종자통에 담겨 있는 종자의 양이 적으면 빈 포기가 발생하므로 작업 중에 종자의 양을 수시로 확인하고 종자를 공급해 준다. 작업 후 종자통 안에 남은 종자를 완전히 제거하고 파종기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녹이 생길 수 있는 부위는 기름걸레로 닦아 관리한다.

파종기별 특징과 작업 성능, 보급 등 자세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밭작물 파종·정식용 농기계’ 책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 밭농업기계화연구팀 팀장은 “농기계는 용도에 맞게, 올바른 사용법에 따라 사용해야 효과가 크다”며, “밭작물 영농시기에 맞춰 정식기, 수확기 등 올바른 농기계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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