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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스마트팜기자재 표준화 지원나서국가표준개정 공청회에 100여개 업체몰려 성황
지난 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스마트팜ICT기자재 표준 시장대표규격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100여개 시설원예기자재 업체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스마트팜ICT기자재 표준 시장대표규격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100여개 시설원예기자재 업체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공청회는 농기계조합이 스마트팜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설원예기자재 생산업체의 제품표준화와 관련한 컨설팅 및 개선지원사업(시제품제작)을 위해 기자재 국가표준 개정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현출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회장의 발제와 심동욱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 사무관의 정책소개, 안장덕 한국시설원예ICT협동조합 이사의 ‘센서 및 구동기 인터페이스 관련 표준 개정방향’ 주제발표, 박주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온실기기 통신 및 데이터관련 표준 개정방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공청회에서는 이중용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질의응답식의 공청회가 열려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이번 공청회는 2018년 제정된 5종의 시설원예분야 국가표준 중에서 KSX3265, KSX3266의 구동기 인터페이스와 센서 인터페이스, KSX3267 센서/구동기 노드 및 온실통합제어기 모드버스 인터페이스의 표준규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업체들은 자사제품이 표준규격과 차이를 보이게 되면 설계 및 생산변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내 예정시간을 넘겨 공청회가 진행됐다.

농기계조합은 이번 국가표준 확산사업의 컨설팅과 개선지원사업을 위한 실무지원 뿐만 아니라 관련 표준화적용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업계의 의견과 전문기관의 기술적 동향을 매칭시켜 시설기자재 생산제품의 국가표준화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조합은 이번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의 컨설팅 및 개선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시설원예기자재 생산업체을 대상으로 이달 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총 사업비는 30억7300만원으로 75개 내외의 신청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사업선정은 이달 말까지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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