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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기계임대사업에 8억원 투입서귀포센터 농기계구입 나서…파쇄기 등 56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올해 8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파쇄기 등 6종 56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임대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8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파쇄기 등 6종 56대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농가에서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 주고 농작업기계화율을 높여 경영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 실적은 2017년 938개 농가, 2018년 1416개 농가, 작년도에는 1505개 농가 등 매년 이용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감귤원 간벌과 정지·전정 후 파쇄작업을 위해 20일 이상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형 파쇄기 19대 중 12대를 구입 완료했으며 이달에는 7대를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여성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율이 증가하면서 여성친화형 농기계인 보행형 운반기 8대, 휴대용전동가위 20대와 임대 수요가 많은 농용굴삭기 6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 교육용으로 중·소형 파쇄기 각 1대, 농용로우더 1대를 구입한다.

모든 임대농기계는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안전보험에 가입하며 농기계 취급 조작교육을 통해 사용 능력향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를 스스로 고쳐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기초 수리교육을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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