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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성보기계 강기수 대표“고객신뢰 향상이 목표”

“고객신뢰 향상이 목표”

지난 1986년 설립, 밴딩‧절단‧용접 등 최적화로 주요제품군 원가절감

동력운반차‧콩탈곡기 등 가격 낮춘 우수품질 농기계 공급으로 농업인 만족도 커

강기수 대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6년에 설립된 성보기계(대표 강기수)는 콩탈곡기와 자동호스릴, 분무기설치대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이다. 30여년간 농기계를 전문생산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며 국내 농기계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성보기계의 시작은 1986년 대진공업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986년 전자동 탈곡기 트레일러 출시를 시작으로 △1987년 전자동 탈곡기 트레일러 바퀴 승강장치 실용신안 등록 △1997년 림방식 V플리 생산 실용신안 등록 △1999년 분무기설치대 일본수출 △2007년 콩탈곡기 출시 및 발명특허 등록 △2019년 농업용 크롤러형 전동지게차의 전도방지를 위한 자동무게중심 이동기술의 신기술 인증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나갔다. 최근에는 농업인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술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고객최우선을 기치로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성보기계 회사전경

“성부산업은 설립 이래 농업환경에 맞는 다양한 농기계를 공급하며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이 쉽게 적용해 농업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농기계 보급에 나섬은 물론, 편의성과 효율성, 작업성을 배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기수 대표는 지금도 직접 캐드를 이용해 제품을 설계한다. 사진은 강 대표가 설계회의를 하는 모습.

성보기계가 생산하는 제품의 장점은 원가절감을 꼽을 수 있다. 강 대표는 지금도 캐드를 활용에 제품개발을 진행함은 물론, 밴딩, 절단, 용접 등을 최적화해 원가절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같은 원가절감의 노력은 고스란히 농업인에게 저렴하면서도 우수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기반이 됐다.

성보기계의 주요제품군을 살펴보면 동력호스권취기, 방제기, 콩탈곡기. 동력운반차 등이다. 그중 전자동 콩탈곡기(SBK-14000)는 자주식 콩탈곡기로 작물을 옮기지 않고 작업위치를 이동하며 작업할 수 있다. 콩 투입구 부분에는 컨베이어 벨트를 장착해 기계입구에 쉽게 작물 투입이 가능하고, 이중곡물 선별장치를 탑재해 외부에 작물이 튀어나가지 않아 작업장소 주변에 천막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 탈곡기의 회전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내재해 적정 풍량으로 콩이 깨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제품 곳곳에 안전장치를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및 작업 중 비상시 언제든지 장비를 정지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매품으로는 트랙터 장착형 전자동 콩탈곡기 SBK-14000T도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가능하다.

공장내부 전경.

이와 함께 8마력 엔진을 탑재한 동력운반차(SBK-1300D)는 간편한 운전조작부와 견고한 일체형 프레임을 사용할 것이 특징이다. 전진 3단, 후진 2단으로 구성됐고, 주행 안전장치를 탑재해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적재함 3면개방으로 편의성을 배가함은 물론 농업‧축산‧산업용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활용가능하다.

끝으로 강 대표는 “21세기 새로운 농촌환경에 따른 고객의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면서 “고객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 우수품질의 제품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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