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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농기계지원, 15% 늘어난 1800억원전남(472억원)·경북(414억원) 등 소형농기계 지원확대

올해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농기계지원사업 규모가 지난해보다 14.83% 늘어난 1799억9500만원으로 편성됐다.

지자체별로는 전라남도(472억4300만원), 경상북도(414억6300만원)의 지원규모가 가장 높았고, 다음 순으로 충청남도(193억7000만원), 강원도(155억9200만원), 경상남도(137억9800만원), 경기도(133억33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114억2100만원), 충청북도(98억8600만원), 전라북도(34억8800만원) 순으로 배정됐다. 또한 광역시의 경우에는 대구(20억원), 인천(17억2100만원), 부산(3억1300만원), 세종(2억원), 광주(1억670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지자체 농기계지원사업의 경우에는 고령·여성농업인을 위한 소형농기계 및 밭농업기계 지원규모가 대폭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일 사업으로는 전남의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지원사업(133억3300만원), 경기도의 ’여성노약자 관리기 등 지원사업(133억3300만원), 경남의 ‘맞춤형 중소형농기계 지원사업(131억3400만원)’ 등이 대폭 늘어나거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고, 여성노약자 인력절감장비 지원사업, 여성친화형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작업대행 농기계지원사업, 논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과수생력화 기계지원, 무인항공기(드론) 지원사업의 경우에도 지난해에 비해 규모가 늘어나 운용된다.

그러나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및 농기계임대사업의 경우에는 일부 규모가 줄어들었다. 또한 사업비에서 차지하는 농업인 자부담 비율도 평균 50% 선이 대다수로 일부 사업의 경우에는 보조비율이 50~80% 선까지 높여 정책방향에 따라 보조비율을 달리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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