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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철대 대구·경북협의회장“서로의 다양성 존중이 대구·경북의 힘”

[인터뷰] 김철대 대구·경북협의회장

“서로의 다양성 존중이 대구·경북의 힘”

김철대 회장.

농기계조합 대구경북협의회는 지난 12월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70여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대구경북 농기계산업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해의 결산보고와 함께 끈끈한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농기계조합 지역협의회 중에서 가장 많은 160개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구경북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철대 회장(대경정공 대표)을 만나 대구경북협의회의 결속비결과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대구경북협의회는 가장 많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지만 가족 같은 끈끈함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에서 나옵니다”

김철대 회장은 대구경북 회원사의 친목과 화합이 잘 되는 이유로 서로의 다양성 존중에 두었다.

소형부터 대형농기계, 도정기계, 시설자재, 축산기계, 부품 등 다양한 농기계 생산업체로 구성됐지만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상호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며 발전해 오고 있다는 것이 김 회장의 설명이다.

서로 친밀도가 높다보니 관련사업에 대한 정보를 서로 간에 교류하는 것은 물론이고, 원자재, 부품 등의 수급과 조달에 있어서도 서로 협력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어 양질의 제품생산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선후배 간의 돈독한 내리사랑을 통해 전통처럼 위에서 끌어주고 밑에서 밀어주는 전통이 수십년을 거치며 뿌리를 내려 신규진입업체의 인큐베이팅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김 회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기계산업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도와주는 상생의 협력자세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 완성도를 높여가는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12월2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구경북협의회 송년의 밤’ 모습.

한편 대구경북협의회는 김철대 회장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회장으로 남영조 (주)불스 대표를 선출하고 다음달 이취임식을 통해 2년간의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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