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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ICT융합기반 스마트농업 고도화 추진한다”농식품부, 제3차 과학기술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빅데이터‧ICT융합기반 스마트농업 고도화 추진한다”

농식품부, 제3차 과학기술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개방형 연구로 융복합 기술확보…민간참여도 확대

정부의 농림식품과학기술에 대한 중장기 계획의 세 번째 청사진이 드러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식품 과학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차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을 지난달 2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 농식품부는 5대 중점분야 및 12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중점 개발, 농생명 바이오 육성, 메디푸드 및 식품성 대체 단백질 등 차세대 농식품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또 중점 연구분야별로 5년간 육성하게 되며 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민간 R&D활성화와 사업화 강화, R&D 추진체계 개편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농식품 기술은 지난 2014년 최고 기술보유국인 미국 대비 76.1%에서 지난해 80.0%로 향상됐다. 과기부가 선정한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는 농림식품 기술이 매년 10건 내외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직전 사업인 제2차 종합계획 기간에는 기술 창업 지원을 위한 농식품벤처․창업센터 신설, 기술 금융 제도 마련 등 R&D 성과 확산 정책을 추진한 결과 농식품 벤처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2024년까지의 육성 목표가 담긴 이번 계획에는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비롯해 농림용 인공위성, 신종질병 발생 예측 등 재난 대응 기술가 맞춤형 치유농업,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도 투자해 국민 삶의 질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을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연구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자간 공유가 가능한 개방형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 기계, 전자 등 다른 기술을 접목한 융복한 혁신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연구 수행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농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3개 기관의 연구 총괄 조정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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