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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농업기계화···한국이 앞장선다!

농촌진흥청이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기관인 CSAM(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센터)의 아태지역 농업기계화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18개국 44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기계화를 위한 자금조달을 주제로 다양한 협력방안들이 논의됐다. 또한 한국 농업기계화 추진현황과 정책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돼 한국이 새로운 롤모델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SAM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CSAM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 농업기술을 통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태지역 농기계 관련 연구현황 조사 및 정보공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 농기계의 아태지역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고 업무협조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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