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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안전교육 만족도 높아”제주, 수료자 90명 대상 설문조사… 영농도움 98% 등 만족
제주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2019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실시한 결과 영농도움 만족 이상 98% 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제주서 시행하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영농도움 만족 이상 98%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2019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실시 후 수료자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영농도움 만족 이상 98% △교육훈련용 농기계 장비 만족이상 98% △교육내용 만족도 99%로 매우 높게 평가되는 등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육은 농기계 구조 및 작동원리, 보관·관리요령, 농업용굴삭기 및 트랙터 취급조작 실습,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는 남자 81명, 여자 9명 등 수료자 90명이 참여했고,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 및 안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참여자 중에는 영농경력 5년 미만자가 70%, 농기계 운전경력 5년 미만자가 79%를 차지하는 등 귀농·귀촌인 증가에 따른 신규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안전교육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는 51~60세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36~50세 32명, 61~70세 11명, 35세 이하 8명, 71세 이상 3명 순이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관리기, 예초기, 콤바인, 농용로우더, 드론 등에 대한 추가교육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돼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 시 수요조사 등을 거쳐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건의사항으로는 세분화된 과정 운영, 교육시간 확대, 농기계 배달제도 운영, 셔틀차량 운행, 농기계 추가 확보, 인력 충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규식 제주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인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이용도가 높은 농기계 위주의 교과 과정을 편성하는 등 기계화 영농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9월 함덕농협과 합동으로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조천 지역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콩 수확용 미니콤바인, 농업용 굴삭기 등에 대한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제주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2019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실시한 결과 영농도움 만족 이상 98% 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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