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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마늘 기계파종 기술보급 박차지난 6일 ‘단산’ 마늘 기계파종 시연회 개최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단양군 가곡면 가대리 마을회관 인근 마늘재배 포장에서 마늘연구소 육성 품종인‘단산’마늘의 기계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이 노동력을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마늘 기계파종 기술보급에 나서 주목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단양군 가곡면 가대리 마을회관 인근 마늘재배 포장에서 마늘연구소 육성 품종인‘단산’마늘의 기계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인력난을 줄일 수 있는 기계파종 활성화를 위해 마늘연구회, 인근 마늘재배농가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연한 파종기계는 트랙터 부착형 7조식 멀칭비닐 천공형 점파식 마늘파종기로 마늘파종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10a이다. 관행 24.8시간 대비 96% 적게 소요돼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장후봉 마늘연구소장은 “최근 농촌 인력난이 심각한 만큼 기계를 이용한 생력화가 꼭 필요한 실정”이라며, “기계파종이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연회에 참가했던 이화원 농민은 “상승한 인건비도 문제지만 농촌에 사람이 없어 시기에 맞춰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면서 “앞으로 기계 파종하지 않으면 마늘농사 짓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늘연구소는 지난달 31일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에서 경운기 부착형 5조식 파종 시연회를 진행해 인근 농업인에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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