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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100세 시대…한우산업 방향 모색농기평, 한우기술공감 회원 대상 농식품기술 워크숍 개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나주 축협과 공동으로 지난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강당에서 ‘한우기술공감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G와 100세 시대에 한우산업 및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나주 축협과 공동으로 지난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강당에서 ‘농식품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의 일환인 ‘한우기술공감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우기술공감에 가입된 회원, 나주축협조합원, 청년창업농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리듬을 살리는 한우 기술‘, ’미래 한우‘ 등의 기술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신이 주는 혜택(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 류일선 소장) △미생물이 반추가축에게 주는 혜택(김태일 박사) △5G 및 100세 시대에 맞는 한우 개량 방향(국립축산과학원 박미나 연구관) △ICT와 스마트팜을 접목한 미래 한우산업(서울우유 강석형 실장)의 강의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 자료는 농기평 누리집(www.ipet.re.kr)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농기평 관계자는 “한우산업도 5G와 100세 시대라는 테마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한우산업과 농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은 농업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에서 SNS(네이버 밴드)에 애로사항을 게시하면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네이버 밴드에 원하는 품목을 검색하여 가입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에서 2014년부터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예, 축산, 식량 등의 품목으로 40개의 밴드가 개설돼 현재까지 약 4만 8천여 명의 농업인 및 기술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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