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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기계 융자상품 출시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농기계구입액 최대 100%대출
대동공업은 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통해 단기융자 고객을 위한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융자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앞으로 대동공업 농기계 구입 시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동공업은 NH농협캐피탈과 업무제휴를 통해 단기융자 고객을 위한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융자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융자상품은 대동공업의 전국 150개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굴삭기, UTV, 드론 등을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농지원부와 개인인감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농기계구입가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자는 최대 0.73~4.8%이다. 단 자부담 금액에 따라 이자가 책정된다.

고객이 12개월 조건으로 제품 구입가액의 100% 대출 실행 시 연 이자율은 4.8%가 적용되고, 제품 구입가액의 20% 대출실행 시 연 이자율은 0.73%가 적용된다. 상환기간은 12개월에서 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며, 이자는 매월 납입, 원금은 선택에 따라 연 1회, 2회, 4회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지역 내 대동공업 대리점 또는 대표번호 1588-2172로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 측은 현재 연이자가 2%에 불과하지만 융자 한도가 농기계 구입가의 평균 50~60%대 수준으로 일정 금액을 자부담 해야 되며 거치와 상환 기간도 정해져 있는 일반적인 농기계 융자 상품과는 달리, 이 상품은 융자 한도가 높고 이자율도 시중 이자율 보다 낮아 고객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동공업 하창욱 사장은 “농업인의 경제 여건에 최대한 맞춰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게끔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적지 않은 자부담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일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상황에 맞는 서비스, 판촉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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