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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맛닭’ 생산기반 확대 나선다축산원, 토종닭 개량연구 강화로 보급확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닭인 ‘우리맛닭’의 개량연구 강화로 보급확대가 추진된다.

축산원 가금연구소는 2017년 대관령 이전 후 확장된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보유하고 있는 순계 12계통 중 우리맛닭 생산에 사용되는 6계통을 집중으로 개량한다는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개발한 우리맛닭은 현재까지 약 20만 마리의 종계가 전국에 보급됐다. ‘우리맛닭1호’는 12주령에 출하체중이 2.1㎏에 이른다. 육질이 쫄깃하고 향이 좋다. ‘우리맛닭2호’는 10주령 체중이 2.1㎏으로 성장이 상대적으로 빠르며 육질은 부드럽다.

가금연구소는 우리맛닭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계라인은 체중이 높은 방향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모계라인은 산란수가 많은 쪽으로 계량을 추진하고 있다. 부계라인은 현재 8주령 체중이 약 1.3㎏으로 매년 8주령 체중이 60g씩 늘고 있고, 모계라인은 40주령까지 약 90~100개 알을 생산하며 매년 산란수가 2개씩 증가하고 있다.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친자감정과 유전체 선발연구는 정확한 유전평가로 토종닭 순계개량의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개체들 사이의 혈연관계를 높이는 교배법은 근교개수를 최고 약 30%까지 상승된 집단을 육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축산원은 이를 통해 우리맛닭 및 토종닭의 산업확대를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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