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기획] 2019 제초기특집제초기 시장규모 지난해 비해 9.1% 감소

 

 

제초기 시장규모 지난해 비해 9.1% 감소

중경제초기·밭작물제초기·무인제초기 등 세분화·고급화 추세

전체시장규모 170억원 내외···배부식예취기 등 중국산 비중확대

하절기 가장 힘든 고역작업의 하나인 제초작업은 방제작업과 더불어 기계화 요구가 가장 절실한 분야다. 제초기는 과수원예용으로 사용되는 보행형·승용제초기부터 중경제초기, 수도작 제초기, 밭작물 전용제초기, 무인제초기 등 점점 세분화되고 고급사양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밭농업기계화 활성화에 힘입어 다양한 밭작물 전용제초기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혹서기 제초작업의 어려움으로 리모콘을 사용한 무인제초기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트랙터 부착형의 로타리방식 제초기는 수요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 반해 인건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전지목을 파쇄할 수 있는 파쇄형제초기(해머방식)의 수요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배부식의 동력예취기는 값싼 중국산의 범람으로 국내산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정부융자실적 기준으로 지난달까지 판매된 동력제초기는 총 151대 19억5404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70대 21억4960만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11.2%, 금액으로는 9.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통계에 잡힌 단가가 높은 동력제초기에 국한되며, 실질 제초기 판매대수는 소형기종까지 포함해 전체 17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주요 생산업체에서 공급하고 있는 올해 제초기 주요제품에 대해 살펴본다.

(주)한성티앤아이 4륜 구동형 승용제초기(HTI-R950-4WD)

AUTO 4WD기능을 채택해 어느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최대출력은 15.5kW/3300rpm 가와사키 엔진을 탑재했고, 회전 양날형 제초폭 950mm의 승용자주형 바퀴식을 채용했다. 가스스프링 방식의 예초부는 레버조작으로 높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제초날 커버가 최대한 열리는 구조로 제초날 점검 및 교환이 편리하다. 제초날 풀리는 배진휀이 탑재돼 깍이 풀이 쌓이지 않고 배출이 원활하다. 제초날 하우징 자가청소와 운전석 슬라이딩, 드라이브 페달중립 복귀 등의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한아에스에스(주) 승용제초기(HA-RM970Ⅲ)

부정지 등 거친 잡초 등에 우수성능을 발휘하는 18마력 승용제초기이다. 고속제초기능으로 작업효율이 우수해 장시간 작업 시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최소회전반경은 1850mm로 좁은지역에서도 주행가능하며, 차동장치를 채용해 경사지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제초할 수 있다. 시속 10km 주행성과 970mm 예초날을 채택해 시간당 80a를 작업할 수 있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자동감지시스템을 적용했다.

 

(주)아세아텍 승용제초기 (MPM-1350HB)

13.4kw(18hp) 뱅가드 엔진을 탑재했고, 유압식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변속레버 하나로 전후진 및 변속이 가능하다. 부변속레버로는 작업 및 주행속도를 선택할 수 있고, 독립된 제초클러치를 장착해 제초높이 조절레버로 4~8㎝까지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연약지반이나 한쪽바퀴가 빠진 경우 탈출이 쉽도록 차동자금 폐달이 장착됐다. 핸들높이는 0~8cm로 조절가능하다. Free-knife 타입의 제초칼날은 장애물로부터 칼날을 보호하며, 보조 제초데크는 경사지 및 요철에 따라 상하로 움직여 제초칼날보호와 흙날림을 방지한다.

 

(주)한일공업 트윈모어(TM/ZM시리즈)

롱암식 방식으로 작업범위가 넓다. 격납식 설계로 제초작업 및 이동 시에도 장애물 회피가 쉽고, 트랙터에 탄 채로 레버조작 하나만으로 모어, 암을 트랙터 차폭내에 격납할 수 있다. 자른 풀은 세세히 재단돼 모어 중앙에 배출돼 집초가 쉬워 작업효율이 우수하다. 칼날은 상하 2단의 4장 칼날방식으로 강력한 절삭능력을 보이며, 과하중을 안전밸브로 빠져나가도록 유압구동방식을 채용했다. 칼날이 마모되면 칼날을 반전시켜 조립해 새 칼날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모어가 지면의 요철에 추종(프로팅)해 각도, 높이 조절 조작이 필요없고, 풀깍는 높이가 일정해 정밀도 높은 풀깍기 작업을 지원한다.

 

(주)그린맥스 트랙터부착용 제초기(BY130/150/165/180)

트랙터 손상보호를 위한 One-Way클러치 베벌기어를 채택했다. 작업환경에 맞게 제초깊이를 조절할 수 있고, 사이드동력전달 균평을 위해 오토조절 텐션을 채용했다. 특수 열처리한 칼날사용으로 수명이 길고, 유압실린더로 이동하면서 제초할 수 있다. 작업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45도 경사각 구조의 2중 나선형으로 설계됐으며, 경운로터축과 햄머를 채택해 잡초 및 잔재가지 절단에 우수한 성능을 나타낸다.

 

 

재융공업(주) 트랙터부착용 제초기(FOX CROSS-1400)

경사면 제초작업을 대량으로 신속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트랙터부착용 제초기로 국도 및 지방도 주변의 제초작업 및 공원, 하천, 농로, 자전거길 등의 제초에 적합하다. 작업폭은 1400mm으로 광범위한 작업이 가능하며, 틸트와 롤링기능을 장착해 굴곡진 노면을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다. 전면부에는 커튼설치를 통해 이물질이 밖으로 튀지 않고, 작업능률 및 안전성을 배가한다. 기기자체에는 유량제어기가 탑재돼 다른 마력대의 트랙터에 적용해도 이동속도를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

 

청송농기 관리기부착형 제초기(CH-960C)

제초시 경사면에 따라 자유롭게 꺾이는 구조로 경사면 및 굴곡이 많은 지형에도 깨끗한 제초가 가능하다. 작업폭은 960mm이며, 넓은 폭의 작업도 작은 부하로 작업가능하다. 스프링강의 특수강 재질로 된 통날 채용으로 작업효율 및 안전성을 배가한다. 벨트 및 볼트고정 방식을 채용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주요제원은 820(전장)x939(전폭)x424(전고)mm이다.

광명1급정밀 트랙터용 중경제초기(GM1500-L400A)

과수원과 도로변, 녹비작물 재배지 등의 제초 및 전지목 파쇄작업에 적합하다. 해머형 칼날 또는 L형 칼날을 작업자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초정밀 칼축 밸런싱으로 기체떨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트랙터 정지 시 트랙터가 앞으로 밀리는 현상을 완벽히 제거했고, 자체제작된 칼축베어링 케이스 및 자동조심베어링을 도입해 칼축 유닛베어링의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기체폭은 1700mm이고, 파쇄폭은 1500mm이다. 22~49마력대의 트랙터에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이씨트랙터 TMO1500 오프셋멀쳐

다양한 범위조정으로 도랑과 길가, 제방, 포도밭, 과수원의 풀 및 잔가지 제거 등 모든 지형에 적용할 수 있다. 중앙정렬 또는 측면변위로 사용할 수 있고, -50도~+90도 사이의 각도에서 사용가능하다. 높이조절이 가능한 마운팅 슬라이드 유럽표준의 해머블레이드가 장착됨은 물론, 셀프커닝, 레벨링 롤러, 벨트 텐셔너, 오일충전 기어박스 및 프리휠, 검사커버 등이 기본 장착됐다. Rilsan 코팅 PTO샤프트를 채용해 후면, 전면 보호고무, 체인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절단 시 바위와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멀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자리 및 모든 돌, 장애물 사이의 충격을 감쇠한다.

 

성도농업기계(주) 승용제초기(SRM971)

미려한 디자인설계로 작업자에게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HST미션을 채택해 전‧후진이 쉽다. 차동장치를 부착해 등판능력이 우수하고, 최고 주행속도는 10km/h이다. V형 2기통 4행정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출력은 18ps/3600rpm이다. 연료탱크 및 엔진오일 용량은 각 12리터 및 2리터이며, 제초폭은 950mm이다. 제초부 높이는 작업환경에 맞게 50~110mm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태창농기계 관리기용 고구마(감자) 줄기절단기(TC-850G)

제초날 회전축 양 끝에 회전판을 부착해 기존에 작업할 수 없던 두둑골에 있는 넝쿨도 제초가능하다. 비닐이 쓰인 밭에서도 비닐손상없이 작업이 가능하며, 관리기 PTO동력전달을 벨트가 아닌 체인방식을 채택해 넝쿨감김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맞물림 클러치를 채택해 운전석에서 레버를 이용해 제초기의 동력의 쉽게 전달 및 차단할 수 있다. 회전롤러가 있어 두둑이 크거나 작아도 제초날이 두둑모양을 따라 같이 조절돼 제초날이 일정높이로 유지됨은 물론, 칼날수명을 연장한다.

아세아기계산업 관리기용 제초기

칼날이 부착된 특허받은 기어박스를 로타리축에 직접 연결해 동력 손실없이 빠른 회전력으로 작업가능하다. 쉽고 편한 탈부착으로 작업능률을 향상하고, 가볍고 조작이 간편해 어느 지형에서나 작업할 수 있다. 넓은 제초면으로 빠르고 손쉬운 제초작업이 가능하며, 제초길이 조절로 과수원, 잔디, 풀, 넝쿨, 정원, 운동장 등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다. 마늘순과 부추밭, 참외넝쿨, 감자, 고구마 줄기절단 등 제초에 적합하다.

 

대신종합기계 승용관리기용 다목적제초기(DS-1500D)

고구마, 감자 줄기제거작업 및 과수원 제초작업에 적합한 제초기이다. 고랑줄기 제거용 제초날 부착으로 수확 시 줄기 걸림현상이 적다. 고랑줄기 제거용 날은 이랑 폭에 따라 제초날 폭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18마력 이상의 트랙터에 적용할 수 있으며, 주요제원은 1500(길이)x1800(폭)x970(높이)mm이다.

두루기계통상 트랙터용 제초기(DRCT-1500)

안정된 설계로 프레임 변형 및 진동이 없다. 두둑형태에 따라 줄기절단용 칼날을 교체할 수 있고, 탈부착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스탠드를 부착했다. 고랑에 눕혀진 줄기를 걷어 올리는 러그와 제초높이 조절용 미륜이 부착돼 편의성을 배가했다. 감자, 고구마줄기파쇄에 적용가능하다. 주요제원은 1280(길이)x1700(폭)x1111(높이)mm이며, 중량은 413kg이다. 43마력대 이상 트랙터에 적용가능하다.

 

북성공업 배부식 동력예취기(BH435)

혼다 4싸이클 GX35엔진을 장착했으며, 혼합유가 필요 없이 휘발유로만 작동가능하다. 리코일 스타터 방식으로 쉽고 확실한 시동이 가능하고, 카브레터는 다이어프램을 적용했다. 작업대는 일체형이며, 연료탱크용량은 0.65리터이다. 주요제원은 2680(길이)x310(폭)x442(높이)mm이며, 중량은 9.6kg이다.

 

태광공업 동력제초기(BYM-1200)

무선원격운전으로 작업자의 위험요소, 진동, 소음,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간단한 구조로 설계돼 부품교환이 쉽고 빠르다. 주행과 방향전환은 모두 무선조종이 가능하다. 장비높이가 낮아 과수나무 하부 및 사이로 주행이 쉽고, 과수나무 가까이에서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시간당 1000평을 작업할 수 있고, 제초폭은 118cm이다. 전기식 주행장치와 엔진구동식 제초장치를 탑재해 뛰어난 작업효율을 제공한다. 엔진은 6.0kW(8.1Ps)이며, 중량은 277kg이다.

 

보영엔지니어링 무인원격 제초기(BYM-1200A)

작업자가 진동과 소음, 피로감,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원격 제초기이다. 저상설계로 기계 높이가 낮아 과수나무 밑의 작업도 가능하다. 리모트컨트롤을 채용해 고령자와 여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의 염려 없이 과수나무 둥치 옆까지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길이는 1850x1240x640mm이며, 중량은 약 230kg이다. 작업능률은 1시간 기준 2500평을 작업할 수 있고, 절단폭은 1.2m이다. 발명특허 및 조달철 등록제품이다.

황소농기계 관리기부착 원형제초기(IJ-1700M)

잘고 굵게 조절할 수 있는 체인케이스 결속 레버를 적용해 로타리, 중경로타리, 배토, 두둑성형, 동시피복, 구굴, 복토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관리기 로터리 작업의 약 1/3 힘만으로도 우수한 작업효율을 나타내며, 어떤 기종도 부착해 사용가능하다. 배와 사과, 포도 등 과수원 및 잡초, 벌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초폭은 700mm이고, 제초높이는 지0~10cm이다. 부착방법은 볼트, 히치핀 타입이다.

김창수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