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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에도 농기계수리 위해 구슬땀일선 농기계담당공무원 현장 수리정비교육

잦은 비와 폭염 속에서도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하기 위한 일선의 농기계담당 공무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도내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오지마을과 취약지역을 찾아가 농기계수리와 농기계정비교육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농기계담당 공무원은 이달 13일까지 도내 시군 16개 마을을 찾아다니며 영농철 농기계 정비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장난 농기계는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간단한 점검과 정비교육 후 3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했다. 경남 함안군 영동마을에서 진행된 순회정비교육 모습. <사진제공=경남농업기술원>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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