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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e-모빌리티 허브 구축지난 13일 영광군-인도 카르나타카주와 산업활성화 방안협의
지난 13일 협회와 영광군은 인도의 카르나타카주를 방문해 e-모빌리티 산업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영광군이 e-모빌리티 산업허브 구축을 위해 인도의 카르나타카주와 손잡았다.

지난 13일 협회와 영광군은 인도의 카르나타카주를 방문해 e-모빌리티 산업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와 영광군은 주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기술공유, 정보교환, 양도시간 사업협력 확대, 비즈니스 협력, 구매 및 공동브랜딩 등을 추진하고 전략적 MOU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산업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우호협력을 제안했다. 켈라잔드라 조셉 조지 장관도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관심을 전하며, 인도의 친환경자동차 시장규모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산업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영광군은 9월에 열릴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카르나타카주 총리에게 초청장을 전달하며, 인도상공회의소(ICC) 및 마힌드라 전기차 등 현지 기업들의 참가를 협의했다.

카르나타카 주도 벵갈루루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도시이다. HP, Intel, IBM 등을 비롯해 IT기업 2160개가 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IT 클러스터이다. 인도 전체의 총 전자시장 수출률에서 33% 이상을 점유하며, 전 인도 항공산업 개발 및 생산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e-모빌리티 기반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차세대 이동 플랫폼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진 혁신산업의 선도도시이다.

협회는 영광군과 함께 지난 ‘2018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료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한 e-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해왔다. 특히 이미 구축된 자동차부품연구원의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기반으로 한 초소형전기차 실증사업 및 다양한 기반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한편 협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광군과 함께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 및 ICC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며, 상호 e-모빌리티 허브 구축을 통해 국내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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