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포커스
[탐방] 근우테크(주) 전연호 부사장“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확대할 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품확대할 터”

전동구동부‧스티어링 등 핵심부품 자체개발…일본‧호주 등 수출쾌거
농업용‧스마트팜 등 70여 제품군 확보…농가소득 증대기여 앞장
 

“최근 우리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집적한 첨단장비는 물론, 산업영역을 넘나드는 제품도 쉽게 목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빠른 기술변화 속에 근우테크(주)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차별화 기술을 갖추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근우테크(주)가 가진 전동구동부와 스티어링 등 핵심부품은 이 같은 노력 끝에 완성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차별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농기계산업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북 대구에 위치한 근우테크(주)(대표 박춘숙)는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창업당시 3종이던 전동차는 지난해 70여종으로 대폭 확대되며 전국에 보급되고 있다. 적용분야도 기존 농업용부터 스마트팜, 산업용 전동운반차까지 개발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농업용전동차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과 호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등의 농업국가로 수출 중이다.

전동 박스적재기(KW-ABL200)는 전동식 차동장치 사용으로 경사지 이동이 가능하며, 한손으로도 운전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근우테크(주)는 지난 10여년간 20여차례 국가 R&D사업에 참여해 부족한 R&D비용을 충당하며 기술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근우테크(주)의 전동운반차는 차별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산화한 것이 주요특징입니다. 특히 전동구동부와 스티어링 기술 등은 자체 연구개발해 다양한 소비자요구에 맞도록 생산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우테크(주)는 농업용전동차, 산업용전동차, 하우스용전동차 등을 양산하고 있다. 농업용전동차는 전동·엔진형운반차, 농업용리프트, 작업용의자로 구분된다. 그중 하우스전용 전동차인 KW-PRT시리즈는 보조바퀴 상하 이동으로 레일 진입이 쉽고, 부드러운 가감속 컨트롤이 특징이다. 탑승 시 풋-스위치로 간편주행이 가능하며. 일정속도 제어기능을 탑재해 경사지에서 가속되지 않는다. 또 전자브레이크를 내재해 경사지 자동주차가 가능하고, 유선리모콘으로 상하로 작동할 수 있다. 사용자 작업환경에 따라 안전 난간대와 하부커버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동 박스적재기(KW-ABL200)는 전동식 차동장치 사용으로 경사지 이동이 가능하며, 한손으로도 운전조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전동형운반차는 몽다리(KW-BS100), 둘소(KW-BS200, KW-BD200), 꼬망(KW-SBH200), 씽도리(KW-BH200), 나르센(KWBRD300, KW-B4D300, KWB4D300DP) 등의 제품군이 있다. 특히 나르센 KW-B4D300는 4륜 구동으로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으며 2중 차동장치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또 써스펜션이 부착돼 추진력이 뛰어나며 경사지에서 일정 속도의 제어가 가능해 안전운행이 가능하다. 엔진형운반차인 참쎈(KW-E2D400, E4D400)은 4륜구동을 바탕으로 평지에서 300kg 중량의 작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원예용 및 산악지형 작물 등에도 활용가능하다. 농업용리프트로는 나르센 KW-B4D2000(파워핸들·기계식핸들), KW-BRD1600, KW-B4D2000 등이 있다.

끝으로 전 부사장은 “근우테크(주)의 목표는 전동운반차의 핵심기술 확보 및 적용으로 농업인이 편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농촌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은 물론, 오랫동안 농업인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