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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업기계 점검필수”농기계 사용 전 주요부위별로 점검해야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안전한 영농을 위해 겨우내 보관해뒀던 경운기와 트랙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당부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안전한 영농을 위해 겨우내 보관해뒀던 경운기와 트랙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본격적인 농사철에 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육안으로 외관을 보고 각종 등화장치와 타이어 공기압 등을 확인한다. 엔진시동 전에는 엔진오일과 냉각수 상태, 각종 벨트의 장력과 손상 여부 등 엔진부와 배터리 충전상태, 방향지시등, 전조등과 같은 전기 계통을 점검하고, 엔진시동을 한 후 서행하면서 배기가스의 색, 브레이크 감도와 효력, 스티어링과 계기판 상태 등을 차례로 확인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지방자치단체 관리 사고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농기계사고로 인한 발생 건수가 268건이며, 특히 농번기인 4~6월에 35.8%, 9~10월 25%로 가장 많이 발생됐다. 경남농기원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취급기술 및 사고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영농철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리플릿을 시군에 배포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올해 1만200여명에 대해 농기계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승윤 농업기계교육담당은 “영농철 적기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안전장비부착하고 농업기계 사전점검 10분이 농번기 10시간 아낀다는 말처럼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농업기계도 고장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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