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상주박람회’ 4월2일부터 4일간상주북천시민공원서 210개 업체참가
지난회인 '2017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전경모습<사진제공=농기계조합 홍보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상주농기계박람회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총 1만7760㎡(전시장 1만5899㎡, 부대시설 1861㎡)의 전시규모에 종합형업체를 포함, 총 210개 업체가 참가해 트랙터 등 395개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2일(화) 오전 11시에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초대가수 공연 등 흥겨운 자리가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농기계 연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트랙터 시뮬레이터 및 승마로봇 체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포스터 전시 △우수농산물 홍보관 △귀농·귀촌홍보관 △기업유치·관광홍보관 △경품응모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북천시민공원의 한정된 전시공간으로 인해 참가업체 모집 개시 1분30초만에 모든 부스가 신청마감되어 부스를 구하지 못한 업체들에 아쉬움을 남겼다.

농기계조합이 주관하는 박람회로는 짝수년도에 천안에서 개최되는 국제박람회인 ‘KIEMSTA’와 홀수년도에 개최되는 봄철 ‘상주박람회’와 가을철 ‘김제박람회’가 있다. KIEMSTA의 경우에는 입지여건상 그래도 어느 정도의 전시공간 수용면적이 있어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을 수용하고 있지만 상주와 김제의 경우에는 지자체의 여건상 충분한 전시공간 확보가 어려워 매번 조기마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기계조합은 고육지책으로 부스배정에 있어 조합원 및 해당지역 업체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지만 이마저도 전시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 비조합원 또는 타지역 업체의 경우에는 박람회 접근이 원천차단되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전시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전시공간 부족문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창수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