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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새롭게 문열어농진청 역량개발과 기구확대‧‧‧전문성 강화
지난 4일 열린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개소식 모습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로 격상되어 지난 4일 개소식을 열었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3‧4급 기관장을 중심으로 교육훈련지원과‧역량개발과 등 2개과 1센터 조직으로 확대해 농업인과 연구‧농촌지도‧농업행정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총괄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이에 따라 기존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물론 농업인에 대한 농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농촌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과 스마트 농업‧드론(무인항공기)‧정밀농업 등 과학영농 교육과정이 강화된다. 또한 농식품 안전성‧농업경영‧창업 등 농업인들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교유과정을 개발‧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교육훈련계획으로는 중앙단위 공무원 교육으로 직무교육, 실용교육, 사이버교육 등 2만1938명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며, 지방농촌진흥기관 교육으로 농업전문기술교육 93만8000명, 농업기계안전교육 30만명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전문지도연구회 53개 과제교육으로 연인원 3579명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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