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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MA 2018’ 트렌드…첨단기술의 각축장

이태리 볼로냐에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EIMA 2018’박람회에는 전세계 50개국 1950개 업체가 참가해 5만여 모델이 출품돼 최신의 농기계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경제사정 악화로 침체기에 접어든 유럽 농기계시장의 영향으로 중소형 마력의 트랙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일본산 및 동유럽, 인도산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대형마력의 트랙터가 약세를 보인 반면 과수기계, 관수, 밭작물기계 등 중소형기계의 출시도 눈이 띄게 늘어났다. 특히 전장기능과 정밀농업기능을 탑제한 첨단농업기계의 출시가 봇물을 이뤄 미래농업기계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11개 업체가 한국관을 통해 단체로 소개되었으나 그리 관심을 끌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차기 박람회는 2020년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은 넉넉지 못한 주머니 사정상 중저가 브랜드를 찾아 관람객이 대거 몰린 15Hall의 중소형 농기계전시장 모습.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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