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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드론 이해로 현장활용도 높인다”전북, 정보공유 및 시장확대위한 세미나 개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영농현장에서 이슈가 되는 농업용 드론에 대한 이해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지난 6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무인기협회에 따르면 드론시장의 80%가 농업분야에서 폭넓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올해 농·임업 활용시장은 4억4200만달러로 전망했다.

전북도에는 농업용 드론은 100여대가 보급됐고, 드론 교육기관은 25개 업체로 이중 7개 업체가 국토교통부의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세미나는 농업용 드론현황 및 활용방법과 농가가 드론 구입시 알아야 할 드론관련 법규, 자격증 취득 절차, 안전관리 제도, 도내의 교육기관 등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또 농업용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항공방제 현황비교와 관련 사업체에서는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제초방제, 병해충방제 등 애로사항에 대해 대안을 밝혔다. 농업용 드론은 영농에서 가장 어려운 병해충과 잡초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분무살포기보다 작업능률이 10배 이상 높고, 농약이 날리는 양이 적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 날개의 하향풍이 약효를 좋다는 장점을 가진다. 기동성도 우수해 좁거나 경사지 등 험한 농지의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 농업용 드론연구는 전북농기원을 포함해 농촌진흥청의 국립농업과학원 등 6개 연구기관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2015년부터 연구가 시작돼 초기 단계이다.

전북농기원 고품질쌀연구실 최창학 연구관은 ‘농업용 드론연구는 농진청 주도로 중앙-지방 연구기관이 협력해 조기에 공동연구를 추진해야 현장애로기술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축산기계신문  webmaster@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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