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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로 축산악취 95% 제거(주)삼도환경, 축산악취제거기 출시화제
(주)삼도환경이 출시한 플라스마 축산악취제거기 TC-2000은 플라스마 가스를 발생시켜 암모니아와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악취가 타물질로 분해돼 악취를 제거한다.

(주)삼도환경이 플라스마의 화학적 성질을 이용한 축산악취제거기 TC-2000을 출시해 화제다.

삼도환경이 개발한 TC-2000은 플라스마 가스를 발생시켜 암모니아와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악취가 타물질로 분해되는 방식이다. 이 분해과정에서 산소와 물로 변환해 악취를 제거한다. 살균도 마찬가지다. 플라스마 가스를 이용해 세균 및 DNA표피를 터트려 제거한다. 삼도환경은 축산농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가동방식을 채택했다.

플라스마 가스는 악취물질에 붙어 서로 상쇄돼 시간이 지나면 전부 자연상태로 돌아가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삼도환경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악취저감 용역결과 플라스마 축산악취제거기 작동 전 암모니아 및 황화수소가 각각 18.6ppm, 0.76ppm이었지만, 작동3일 후 각각 5.3ppm, 0으로 암모니아 저감률 72%를 기록했다.

삼도환경은 “어떤 약품을 이용해 억제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으로 내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악취물질이 지속해서 발생하지 않는 한 95%이상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스마는 기체의 방전 시 형성된 이온화된 가스의 집합상태를 뜻하며 자연현상에서 번개나 오로라 등이 대표적인 플라스마 현상이다. 이미 플라스마는 세균을 사멸하는 효과가 뛰어나 가전제품 및 의료기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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