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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결의효과적 방제위한 개선사항 논의

산림청이 내년 경미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강화하고 매개충 나무주사, 그물망 방제 등 신규 방제방법을 현장에 도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현재 산림청은 2021년까지 재선충병 피해본수를 10만본 이하로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산림청은 최근 중앙-지방자치단체 간 방제정보를 공유해 차질 없는 방제를 추진하고자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시‧도 및 114개 재선충병 피해지역 방제관계관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률 조사결과와 내년 방제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 방제 예산 절감 등 공로자에게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4점, 장관표창 19점, 산림청장표창 25점 등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협력과 산림병해충 담당자의 방제의지가 중요하다.”라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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