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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MSTA’ 대구에서 개최된다천안 전시공간 없어 대구 EXCO로 긴급변경···11/2~5일 개최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2)’가 오는 11월2일부터 5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 전시장에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 2월 EXCO에서 개최된 ‘2022 국제축산박람회’ 전시장 내부모습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2)’가 오는 112일부터 5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 전시장에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천안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시부지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긴급하게 농식품부 주도로 대구광역시 EXCO로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농기계조합은 기존에 KIEMSTA가 개최됐던 천안 삼거리공원이 천안의 명품화사업 추진대상지로 수용돼 전시회 개최가 어렵게 됨에 따라 2년 전부터 천안시와 대체부지 마련을 위해 천안공설운동장 부지와 천안야구장 부지 등을 두고 천안시와 조율해 왔다. 그러나 천안공설운동장 부지가 코로나19 관리집행을 위한 임시진료소·백신접종센터가 들어서면서 저류조·토목공사가 진행돼 훼손우려가 높아 전시회 개최가 어렵게 됐고, 천안야구장 부지는 지반이 약해 안전성 및 교통·접근성에서 개최불가 방침이 정해지면서 타 지역으로의 변경개최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KIEMSTA 유치여부를 타진한 끝에 대구광역시와 최종 유치결정을 하고, 전시장소로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EXCO로 선정하게 됐다.

대구광역시와 EXCOKIEMSTA 개최시기에 예정되어 있던 대구아트페어를 3주 연기하는 열의를 보이며 KIEMSTA 대구유치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KIEMSTA 옥외전시와 연·전시 진행을 위해 EXCO 동관과 서관 사이의 옥외전시장 마련 및 잔디밭 포장을 걷어내고 연·전시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KIEMSTA 진행과 관련한 예산확보는 대구광역시의 추경심의가 통과돼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KIEMSTA 개최에는 농식품부(4억원), 충남(2억원), 천안시(5억원) 등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대구광역시에서 7억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예산마련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또한 개최장소 변경에 따른 참가업체의 제품운송과 부스비용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합관계자는 부스비용은 천안박람회에 준해서 동일하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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