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 업계서비스 1등 전략선포

국제종합기계(주)는 지난 20일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KM 농기계서비스 충남센터’를 정식 오픈했다.

국제종합기계(주)는 지난 20일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KM 농기계서비스 충남센터’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KM 농기계서비스 충남센터’는 공주IC와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고, 넓은 주차공간과 최신 정비설비를 구축해 국제종합기계만의 고객편의와 고객만족 서비스 실현을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국내 업계최초 도입한 원격진단시스템 ‘KM CONNECT’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장비위치와 기대 현황, 소모품 교체시기, 작업내역, 도난방지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농기계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해 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국제종합기계는 충남센터에 A/S 전문가를 배치해 당일 수리완료를 목표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대기하는 동안 트랙터 시승체험과 전시관에서 다양한 제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외에도 차별화된 존디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KM 농기계 서비스 충남센터는 오랜 고심 끝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고, 농기계서비스 1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 도별로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설하고, 전국각지의 대리점들과 협업 체제를 강화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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