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지역
강원, 미래농업 인재양성에 나서농업계 특성화 농고와 업무협력 강화
원도가 미래농업 인재양성을 위해 도내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와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도가 미래농업 인재양성을 위해 도내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와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2일 홍천농업고등학교에서 농업기술원 및 홍천농고 관계관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농업선도고교(홍천농고)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농업선도고교는 전국 3개교(홍천농고, 충북생명산업고, 호남원예고)가 있으며, 그 중 홍천농업고등학교는 강원도에 소재한 유일한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미래농업선도고교는 농식품부가 선정·지원하는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로 영농정착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실습중심의 농업직업 교육을 받게 된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미래농업선도교인 홍천농고 운영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농업인력양성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업무협력 강화를 통해 강원도농업기술원은 홍천농고의 창업·실무능력배양을 위한 현장실습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강사부족, 실습장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데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의 강사풀을 활용해 현장실습강사 13명 및 현장실습장 10개소를 지원하고 이달부터 2, 3학년 대상 3분야(채소, 과수, 화훼)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최종태 원장은 이날 홍천농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업의 미래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속적으로 취·창업 역량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