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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NH Industrial 발레리오 도미니치 마케팅 매니저“고효율 프리미엄 트랙터 2종출시…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최대 대형트랙터 수리센터 디어하우스와 협업…양질 서비스제공
한국딜러 긍정적 요소 많아 첫해 30대공급…내년 50대 공급목표 정조준

CNH Industrial 발레리오 도미니치 마케팅 매니저

지난해 9월 (주)삼정건설기계를 통해 프리미엄 트랙터 퓨마(Puma)150과 맥섬(Maxxum)125시리즈를 선보여 국내 프리미엄 트랙터 시장의 지각변동을 알린 CNH Industrial이 새로운 CASE-IH 2종의 트랙터를 출시하고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새롭게 출시한 2종의 트랙터는 콤팩트한 바디사이즈로 강력한 힘을 구현하는 팜올(FARMALL 110U)과 옵텀300(OPTUM) 시리즈이다. 지난 18일 10번째 총판대리점 CASE RDT코리아 오픈행사에 앞서 CNH Industrial의 발레리오 도미니치(Valerio Domenici) 남동아시아&일본 마케팅 매니저를 만났다.

Q. 1년 만에 신모델을 출시했다.
A. 지난해 9월 CASE-IH 프리미엄 트랙터 퓨마150 CVX와 맥섬125시리즈를 한국시장에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젊고 능력 있는 딜러들이 많아 공격적으로 임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아직 성과에 대해 판단할 단계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한다.

Q. 한국고객의 반응 어떠한가.
A. 올해까지 30여대의 장비를 전국에 공급했다. 실제 CASE-IH 프리미엄 트랙터를 구매한 농업인은 성능과 품질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CNH 인더스트리얼은 새롭게 출시한 팜올110U와 옵텀300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중형모델부터 대형모델까지 제품군을 완성하게 됐다. 이제 한국농업인도 CASE-IH의 다양한 마력대의 프리미엄 트랙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반응에 힘 입에 내년에는 50여대의 트랙터를 전국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Q. 팜올110U와 옵텀300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출시된 두 모델의 공통점은 콤팩트한 바디사이즈를 가지지만, 강력한 힘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우선 팜올110U는 110마력대로 농업인에 최적화해 설계돼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다. 제한된 공간에서 콤팩트한 바디사이즈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전기식 고압력 커먼레일 연료시스템을 적용해 향상된 스로틀 반응과 빠른 부하 회복능력, 조용한 엔진작동 능력을 제공한다. 또 부하나 스미프에 상관없이 엔진RPM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피로감이 덜하다. 특히 유압시스템은 더 높은 효율을 위해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탠덤 유압펌프를 적용했다.
옵텀300은 2016~2017년 연속으로 올해의 트랙터로 선정된 트랙터다. 300마력대의 강력한 파워와 최상의 효율을 가졌다. 최고 313마력의 최신 FTP엔진기술(PTO출력: 270마력)이 탑재됐고, 미립자 필터 및 EGR 없이 배기가스 처리가 가능한 친환경 모델이다. DKT(더블 클러치 테크놀로지)를 채용해 파워변속 시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해 가속 및 연비효율이 우수하다. 특히 CVXDrive 트랜스미션을 통해 엔진RPM과 트랜스미션 속도를 관리해 최대연비를 제공함은 물론, 자동모드로 연료를 절약하고 운전자가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티브 스탑(Active stop) 기능을 적용해 경사로에서 트랙터 시동 및 정지가 쉽다.

Q. 신모델 출시와 함께 경기 여주에 판매와 서비스 전용사업장을 오픈했다.
A. CNH 인더스트리얼은 (주)삼정건설기계의 오산 본사와 △서울 △논산 △ 경산 △순천 △김해 △광주 △원주지점 및 화성 삼보산업 △서울 북서부 일산지점에서 총판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10번째 총판대리점인 CASE RDT코리아는 국내 중대형 트랙터의 수리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디어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정식 런칭하게 됐다. CASE RDT코리아는 CASE-IH 트랙터를 전문적으로 판매·AS업무를 맡을 예정이며, 이번 런칭행사를 통해 150마력대 퓨마모델을 공급·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CASE RDT코리아는 트랙터 쇼룸을 갖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CASE-IH 고객의 자부심을 높일 것이다. 특히 농업인이 CASE-IH의 프리미엄 감성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데모장비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며, 우수성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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