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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1분기 매출 3624억원(전년대비 9.6%↓)TYM은 2232억원(전년대비 5.5%↓)···북미 편중도 개선필요
㈜대동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24억원과 116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6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수출시장 실적개선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대동의 주력 수출품목인 중소형 트랙터.

 

㈜대동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24억원과 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9.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5.5% 줄어든 수치다. 
대동의 1분기 매출실적이 저조한 배경으로는 국내와 북미 농기계시장의 축소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시장은 융자실적 기준으로 12%가 감소했으며, 북미시장의 경우에는 15% 줄어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동은 북미 초성수기인 2분기를 집중 공략해 실적을 만회한다는 방침이다.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과 소형 건설장비 시장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60~140마력대의 중대형 트랙터와 30마력 이하의 트랙터 시장을 전략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 편중도가 높은 글로벌 수출시장 구조를 다변화해 튀르키에 등의 유럽시장 진출에도 공을 들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국내매출 2위 기업인 TYM의 1분기 매출은 2232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5.5%, 66.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동 및 TYM의 글로벌 매출규모는 대부분 북미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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