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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4월~10월(50회), 독거노인·장애학생·치매가족 대상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가치제고와 농업인의 농업외소득 창출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특수학교, 노인복지센터, 구치소 등 5개 유관기관 이용자 및 관계자, 가족 등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텃밭활동 체험모습.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가치제고와 농업인의 농업외소득 창출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특수학교, 노인복지센터, 구치소 등 5개 유관기관 이용자 및 관계자, 가족 등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위해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고령화와 정신건강의 문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자연친화적 새로운 복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유관기관 내 텃밭과 도내 치유농장에서 이뤄지며, 이동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학생, 수형자들은 치유농업사가 직접 찾아가 기관 내 텃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내 치유농업사와 함께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식물자원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텃밭활동에서 직접 식물을 재배·수확해 요리하는 다양한 신체 및 사회적 활동 체험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돌봄에 힘들어하는 장애학생 학부모, 치매가족들에게 생활 속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농촌 공간에서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위한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치유농장에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윤숙 농촌자원과장은 “기관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을 모색하고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신체적·사회적·심리적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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