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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기계판매, 약보합세로 마감융자매출 8426억원으로 전년대비 2% 감소···수량은 10% 줄어

지난해 농기계판매, 약보합세로 마감

융자매출 8426억원으로 전년대비 2% 감소···수량은 10% 줄어
트랙터(4490억원)·콤바인(1514억원) 등···올해전망 더 어두워
지난해 농기계 판매실적은 2021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전망은 원자재 수급불안, 금리인상 등 경기지표가 악화되고 있어 그리 밝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농기계 판매실적은 2021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 집계 지난해 정부융자지원 농기계 판매현황에 따르면 8425억9677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3억3529만원과 비교해 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실적의 53%를 차지하는 트랙터의 경우에는 4489억5530만원(8699대)으로 전년 동기 4599억5114만원(9681대)과 비교해 금액으로는 2%, 수량으로는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콤바인의 경우에도 1513억7811만원(1698대)으로 전년 동기 1583억9786만원(1848대)과 비교해 금액으로는 4%, 수량으로는 8% 감소한 것 나타났다. 반면 승용이앙기의 경우에는 737억7588만원(2658대)으로 전년 동기 710억9647만원(2772대)로 금액으로는 4% 증가했으며, 수량으로는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줄어든 주요 기종으로는 곡물건조기 18억5230만원(전년동기 25억3510만원)으로 27%, 농산물저온저장고 35억8847만원(전년동기 40억1270만원)으로 18%, 곡물건조기 18억5230만원(전년동기 25억3510만원)으로 27%, 농업용동력운반차 24억7912만원(전년동기 32억785만원)으로 23%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확시기에 태풍 및 호우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영향이 오히려 판매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실적이 늘어난 주요 기종으로는 농용고소작업차 111억5864만원(전년동기 105억8665만원)으로 5%, 무인항공방제기 57억1373만원(전년동기 35억2770만원)으로 62%, 농산물선별기 8억8359만원(전년동기 6억634만원)으로 46%, 사료배합기 27억710만원(전년동기 23억5300만원)으로 15%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실적(8426억원)은 원자재 가격폭등 등의 악재 속에서도 2021년의 8633억원, 2020년의 8219억원, 2019년의 8104억원과 비교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올해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원자재 수급불안, 금리인상 등 경기지표가 악화되고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내수시장 보다는 수출시장 확대에 좀 더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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