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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톱 사고방지용 산림 안전화 개발지원진흥원, 임업기계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시험 지원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이 가능한 최초의 국내산 산림작업 안전화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에 대한 특정시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계톱 절단 저항력 시험모습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이 가능한 최초의 국내산 산림작업 안전화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에 대한 특정시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산림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임업진흥원은 2018년부터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산림작업 안전모, 안전장갑, 작업복 등 21개 모델에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을 부여했다. 그러나 산림작업 안전화는 KS규격에 따른 기계톱 절단저항력을 견디는 고무소재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증 사례가 없었다.

신발부분품 제조 전문 기업인 ㈜다이도헬스케어(대표 탁문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R&D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고분자복합재료 연구실)과 공동 개발한 신규소재를 적용해 기계톱 절단저항력을 갖는 산림작업 안전화를 개발했다. 실제 임업진흥원에서 KS규격에 따라 시험한 결과 기계톱 속도 20㎧, 24㎧에서 모두 절단되지 않았다.

탁문수 대표는 최종 디자인 확정, 신기술인증 및 특허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방호장치·보호구 안전인증과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 취득 후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작업 환경조성과 임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임업기계장비의 품질인증을 지원할 것”이라며, “품질인증에서 나아가 국내의 임업기계장비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수출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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