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임업·시설 시설원예
노지 스마트팜 활성화위한 협의회 개최벼·마늘·사과 대상 관제시스템 구축해 작물피해 줄여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달 25일 노지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디지털농업 현장기술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달 25일 노지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디지털농업 현장기술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의성의 주요 노지작물에 디지털농업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시스템을 설명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영농기술을 발표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농업 지원기술은 의성의 주요작물인 벼, 마늘, 사과를 대상으로 적용했으며, 이를 관리 통합하는 관제시스템도 구축했다.

관제시스템은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해 보급하는 조기기상 경보시스템과 연계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로부터 작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농업인구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경북 의성에 맞는 디지털농업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과 소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이번 디지털농업 현장 기술지원은 지역 맞춤형 기술로 농작업 편의성, 생산량 증대, 물 절약으로 탄소중립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 수요자 중심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 맞는 디지털농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