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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현대건설기계에 3천대 공급계약2029년까지 소형건설장비 공급으로 매출 1280억원 기대
㈜대동은 현대건설기계와 ‘소형건설장비 공급계약’을 체결을 통해 2029년까지 스키드로더(SSL) 및 소형트랙로더(CTL) 3000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동은 현대건설기계와 ‘소형건설장비 공급계약’을 체결을 통해 2029년까지 스키드로더(SSL) 및 소형트랙로더(CTL) 3000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급규모는 약 1280억원이며, 대동은 앞서 2019년3월에 현대건설기계와 공동으로 SSL 및 CTL 3개 모델을 개발해 대동이 생산하고, 양사가 각자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대동은 현대와의 공동개발계약을 기반으로 3년간에 걸쳐 기술협력 및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해외시장을 겨냥한 66마력급 1개 모델(HS80V) 및 73마력급 2개 모델(HT100V, HS120V)을 개발했다. 최대 1톤의 상용하중으로 고하중 작업이 강점이며, 서양인의 체격조건에 맞춰 넓은 캐빈공간에 출입문 개폐가 쉬운 슬라이딩 프론트 도어, 4.3인치 LCD모니터, 모바일로 원격관제·정비점검이 쉬운 텔레메틱스 기능 등을 채택해 취급 딜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동은 ‘SSL&CTL 사업’의 본격화로 소형건설장비 시장에서 해외 신규딜러 확보를 통한 기존 농기계 판매증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소형건설장비(CCE)와 그라운드케어장비(GCE) 분야에서 ‘카이오티(KIOTI)’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원유현 대표는 “대동은 농기계, 모빌리티, 산업장비 등을 자체 개발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기에 현대건설기계와 협력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해 소형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한다”며, “이번 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소형건설장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대동의 국내 영업망과 세계 70여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해 탑 티어(Tier) 종합장비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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