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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사장 선거, 2월15일 총회서1월27일 선관위 구성예정, 現 이사장 단독출마에 무게실려
향후 4년간 한국 농기계산업을 이끌어갈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차기 이사장 선거가 2월15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향후 4년간 한국 농기계산업을 이끌어갈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차기 이사장 선거가 다음달 15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조합은 이달 27일 농기계조합 이사회에서 제30대 이사장 선거일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련할 예정으로, 연임의사를 비치고 있는 김신길 現 이사장 외에 선거출마를 공식화한 후보자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현 이사장의 단독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제29대 조합이사장 선거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선거방식을 준용해 기탁금제가 적용되고 있는 조합이사장 선거는 후보등록시 30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기탁금은 득표율에 따라 30% 이상 득표자는 전액, 20% 이상 30% 이상 득표자는 50%를 반환받을 수 있고, 중도사퇴나 20% 미만 득표자의 기탁금 전액은 조합에 귀속된다.

조합이사장 연임은 2018년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52조의 연임을 두 차례까지 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산술적으로 3회의 임기인 12년을 연속해서 이사장직 수행이 가능해 현 이사장의 출마 걸림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조합이사장 선출은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됨에 따라 선거권이 있는 조합원 650개사 중 과반수인 325개사 이상의 출석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기계조합은 조합원의 원활한 총회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지역별 버스와 천안아산역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조합차원의 버스지원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이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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