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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콤바인 시장···공급(↓)·매출(↑)6조식(52.4%)·5조식(29.4%)이 시장주도 전망
올해 콤바인시장은 벼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 쌀재고량 증가에 따른 산지 쌀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공급수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고사양 콤바인 수요확대추세로 매출규모는 약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콤바인시장은 벼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 쌀재고량 증가에 따른 산지 쌀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공급수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고사양 콤바인 수요확대추세로 매출규모는 약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공급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지만 본지에서 조사한 각사별 공급물량은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조사돼 재고부담에 따른 과당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규격별 수요전망에 있어서는 유압자동제어 미션이 장착되어 선회가 매끄럽고 작업효율이 뛰어난 6조식 및 7조식 무단변속 콤바인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보급형으로 보급되고 있는 4조식 및 일부 5조식의 증가폭은 둔화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규격별 전체수요는 4조 200대(7.7%), 5조 760대(29.4%), 6조 1355대(52.4%), 7조 180대(7.0%), 보통형 90대(3.5%)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4조 240대(10.1%), 5조 900대(37.8%), 6조 974대(40.9%), 7조 95대(4.0%), 보통형 172대(7.2%)와 비교해 수요비중이 점차 대형콤바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보통형 콤바인의 경우에는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종료에 따라 올해도 지속해서 감소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업체별 공급물량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860대, 65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TYM은 국제종합기계와의 통합에 따라 일부 규격별로 공급모델 조정을 거치며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어든 770대, 700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보다는 지난해 보다 다소 늘어난 460대, 400억원, 얀마는 수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470대지만 고사양 콤바인 공급으로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500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S엠트론은 올해 자탈형 6조식 콤바인을 지난해와 비슷한 25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영향으로 반짝 공급량이 늘어났던 보통형 콤바인은 지난해부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TYM 및 LS엠트론은 모델공급을 중단했으며, 대동과 얀마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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