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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올해 상반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매출 8142억원, 영업이익 677억원···시장전망 뛰어넘어 최고실적

대동, 올해 상반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매출 8142억원, 영업이익 677억원···시장전망 뛰어넘어 최고실적
해외매출만 5246억원···환율효과 등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세
 
(주)대동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2%, 35.1% 증가한 8142억원, 677억원을 올려 창사 최대실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주)대동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2%, 35.1% 증가한 8142억원, 677억원을 올려 창사 최대실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7648억원, 영업이익 554억원을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결기준 2분기 실적만 따져도 매출 4574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4000억원대 매출과 4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대동의 상반기 최대실적 달성과 관련해 내수판매의 경우,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의 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으며,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것이 최대실적을 견인했다.

내수판매와 관련해 대동은 업계 최초로 트랙터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커넥트·자율주행·파워시프트 등 다양한 하이테크 기능을 채택해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트랙터 HX(100~140마력) 모델이 빠르게 시장진입에 성공해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커넥트 서비스를 올해 적용한 스테디셀러 모델인 60~80마력 RX 트랙터 모델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해 60~140마력대 중형 및 중대형 트랙터의 상반기 총 판매량이 전년비약 17% 증가했다.

해외매출의 경우에는 올해 2분기 70여개 수출국가를 대상으로 한 판매단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고객 선호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고,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상반기 해외매출이 5246억원으로 전년비 약 42%까지 증가한데 힘입었다.

여기에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MES(제조실행시스템)을 재설계하고, 대구공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추진해 생산 및 품질고도화를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부품부터 해외물류까지 공급망 다변화로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높여 수익성도 대폭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동은 이에 더해 하반기부터는 북미 티어(TIER)1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점진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20~60마력대 트랙터 신모델, HX 트랙터의 상품성 증대, 디젤 승용잔디깍이, 소형 건설장비인 스키드로더를 국내외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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