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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일 국제임업기계전시회: INTERFOREST 2022

코로나19의 영향이 남아있는 가운데에도 메이저 임업기계 박람회인 ‘INTERFOREST 2022’가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개최됐다. 특히 최신 임업기계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독일의 INTERFOREST는 독일 정밀기계의 정수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1개국에서 353개의 참가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관객과 바이어 등 31000여명이 방문해 INTERFOREST의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이번 전시회를 이모저모를 화보를 통해 엮어본다. <편집자 >

 

디지털·플랫폼 미래 임업기계 대거 선보여

21개국 353개 참가업체 참여·세계 60개국 약 31000명의 참관객 몰려
기후변화·생태계 친화적 기계 돋보여···지속가능한 산림정책 플랫폼 마련
 
‘INTERFOREST 2022’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는 참관객 모습

정부관계자 및 전시회 주최측의 개막식의 테이프 커팅모습
다양한 임업기계와 체험학습장이 마련된 전시장 전체 전경

숲의 디지털화는 미래의 핵심주제

독일에는 1100가 넘는 산림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보호할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뮌헨에서 열린 INTERFOREST는 산림관리를 위해 어떻게, 그리고 어떤 기계와 기술지원이 제공될 수 있는 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 전시회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1개국에서 온 총 353개의 참가업체와 60개국에서 온 31000여명의 방문객과 바이어들이 임업과 산림기술의 첨단기능과 미래 방향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산림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임업기계는 물론 미래 산림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섹션의 세미나, 임업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자율주행 장비, 장비조작을 위한 3D 시뮬레이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맥주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마당을 제공했다.

INTERFOREST숲의 디지털화는 미래의 핵심주제라고 정의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다.

미카엘라 카니버 식량농림부 장관은 임업산업은 기후변화는 물론 우리 삶의 기반산업으로 매우 중요하다, “디지털화를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탐색해 가는데 있어 INTERFORET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 INTERFOREST20267월에 독일 뮌헨 전시장에 개최될 예정이다.

산림작업에 특화된 굴절형의 John Deere 대형 임업용 트랙터
벌채한 나무의 목재가공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산림장비들
산림작업에 특화된 타이어와 대형 장비들
벌채한 목재를 손쉽게 이송할 수 있는 강력한 유압힘의 포크

 

목재이송·묘목이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궤도형 운반차
임업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어태치먼트 장비들
원목을 원하는 규격의 목재로 가공하기 위한 기계
임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목재가공 이벤트 대회
임업인의 힘과 실력을 겨루는 나무베기 이벤트 대회
3D 시뮬레이터를 통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존
터치패드를 통해 GPS이용 작업현황 및 작업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미래 산림을 유지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세미나
맥주의 나라 독일답게 행사 기간 내내 지역민의 맥주축제가 진행됐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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