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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골프장 운영장비 사업강화골프카트·제초기·스키드로더·운반차 등 코스관리장비 라인업

대동모빌리티, 골프장 운영장비 사업강화

골프카트·제초기·스키드로더·운반차 등 코스관리장비 라인업
4분기 중 5인승 신형 카드·골프장 전용트랙터 등 신규 런칭
 
대동모빌리티가 골프카트를 비롯한 골프장의 코스관리 운영장비 라인업을 강화해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가 골프카트를 비롯한 골프장의 코스관리 운영장비 라인업을 강화해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동은 10여년 전부터 국내 골프장에 골프카트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트랙터를 공급하며 골프장 운영장비 시장 노하우와 사업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골프장비 사업강화는 대동이 미래 역점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조성을 위해 신형 골프카트와 시장성과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한 승용잔디깎기, 스키드로더를 보급하며 골프장 운영장비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4분기 중에 안전성, 디자인, 그리고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5인승 신형 골프카트(HG-200)를 런칭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기존 카이오티 골프카트의 강점인 등판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은 유지하면서 출발 및 내리막 등의 코스별 맞춤 음성 안내 기능을 국내 골프카트 브랜드로는 최초 적용했다. 여기에 골프카트 전방에 2개의 초음파 센서를 채택해 사물감지 및 추돌방지 성능을 향상시켰고, 경사로 자동 속도조절 기능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IOT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골프카트에 채택해 고객이 모바일로 원격관제 및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도 돋보인다.

또한 일반적인 화이트 컬러의 골프카트를 벗어나 그린, 옐로우, 퍼플, 오렌지 등 골프장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해 다양성을 높였고, 열선시트 기본적용, 캐빈기종 선택 시 에어컨 및 히터 등의 낸낭방 기능도 사용가능해 골프장 이용고객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 및 국내 생산하고 있는 유럽의 시설관리장비(GCE, Ground Care Equipment)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승용잔디깎이, 스키드로더(Skid Loader) 등의 가드닝 모빌리티도 도로청소 및 제설용도와 잔디관리용으로 국내 골프장 보급을 추진한다. 또 골프장에서는 제설, 청소, 운반, 잔디 관리 등 다용도로 활용되는 트랙터의 보급확대를 위해 운전이 쉬운 HST 기능을 채택한 모델을 런칭할 계획이다. HST 기능으로 기어 변속 없이 페달로만 전진 및 후진을 할 수 있기에 초보자도 쉽게 운전이 가능해 골프장 시설관리 담당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시장 내 타 기업들과 달리 제품을 직접 개발 생산해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고, 그룹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영업/서비스망 확대도 가능해 빠르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개발 중인 전기이륜차 및 0.5톤 전기트럭도 골프장 내 이동과 장비 및 용품 등의 운반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품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골프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국내 골프장 매출은 2010년 3조2000억원에서, 2020년 5조7000억원으로 수직 상승했고, 관련 운영장비 시장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국내 골프장은 약 600개로 2018년 2100대에 불과한 국내 골프카트 시장은 2021년 약 3200대로 약 50% 가까이 증가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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