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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사료비 부담완화 적극 추진한다농식품부,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수입조사료 쿼터확대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완화 적극 추진한다

농식품부,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수입조사료 쿼터확대
한우·돼지 도축수수료 지원···생산·출하비 완화 추가대책 추진
농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 부담완화를 위해 사료구매자금 상환연장, 수입조사료 쿼터확대, 도축수수료 지원에 나섰다.

농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물가 부담경감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방안’에 맞춰 국내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시적으로 사료구매자금을 저리로 지원받은 농가의 상환조건을 2년 거치 일시상환에서 3년 거치 2년 분할상환으로 개선함으로써, 축산농가는 대출금을 최대 5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게 되어 사료비 부담이 한층 경감될 전망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수입 조사료 할당(쿼터) 물량을 30만톤 늘렸다. 이번 증량으로 2022년 축산농가 및 관련 업계에 대해 총 110만톤의 수입조사료 할당(쿼터) 물량이 운용됨에 따라 축산농가 및 관련 업계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입산 조사료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7월부터 추석 성수기 기간 약 147억 원을 투입해 도축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한우·돼지 사육농가의 출하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7월 중순부터 도매시장에 상장되는 돼지에 대해서 마리당 2만원씩 도축수수료를 지원한다. 농가가 먼저 도축장에 상장·도축수수료를 지급하면 전담기관에서 경락실적을 확인해 사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기간(추석 3주 전부터 추석 연휴 전날까지) 도축되는 모든 한우 암소와 돼지(등외 제외)에 도축수수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에 대응해 소비자의 부담완화뿐 아니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대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범수 차관보는 “소비자 부담경감뿐 아니라 물가상승에 고통받는 축산농가 지원 또한 농정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에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책을 통해 마련된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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