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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MSTA 2022’ 참가규모 윤곽11월2일~5일, 대구 에스코서 개최···450개사 참가계획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2)’가 오는 11월2일부터 5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 전시장에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참가규모가 30개국 450여개사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KIEMSTA 개최모습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2)’가 오는 11월2일부터 5일까지 대구광역시 EXCO 전시장에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참가규모가 30개국 450여개사가 될 전망이다.

농기계조합은 이번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KIEMSTA 2022’ 특징과 관련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첨단 농기계와 신개발 밭작물 농기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별관에는 자율주행 트랙터 등 첨단 농기계와 밭농업·여성 친화형 농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며, 미래농업관에는 스마트팜, 농업용 로봇 등이 전시돼 미래 농업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품목별 전시관에는 경운·정지기계, 수확용기계, 이앙·정식·파종기계, 재배관리기계, 과수·축산·임업기계, 시설농업기자재, 농산가공기계, 부품 등 다양한 농기계·자재가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 규모와 관련해서도 농기계조합은 참가업체 30개국 450여개사(해외 70개사), 참관객 20만명을 목표로 전시공간 설계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농기계 연시·체험, 농업용로봇 경진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수출활성화방안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기계조합은 개최장소인 대구 엑스코는 4만㎡ 규모의 실내 대형 전시장으로 참가업체의 전시홍보 효과 및 참관객들의 관람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키엠스타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국제박람회에 걸맞은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키엠스타에 참가업체, 참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천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EMST 2022’는 전시부지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긴급하게 농식품부 주도로 대구광역시 EXCO로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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