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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스마트 농업 솔루션 개발에 박차대동·대동애그테크·농진청 MOU 체결로 공동연구 착수키로

대동, 스마트 농업 솔루션 개발에 박차

대동·대동애그테크·농진청 MOU 체결로 공동연구 착수키로
공공 농업데이터 최적활용···지능화·데이터 기반구축 청신호
 
대동은 지난달 자회사인 대동애그테크,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과 ‘스마트농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 나영중 대동 AI플랫폼사업추진단장, 권기재 대동애그테크 대표이사

(주)대동·(주)대동애그테크·농촌진흥청 3개 기관이 손잡고 스마트농업 솔루션 개발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동은 지난달 자회사인 대동애그테크,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과 ‘스마트농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영중 대동 AI플랫폼사업추진단장, 권기재 대동애그테크 대표이사, 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농업데이터 공유 및 활용을 통해 국내 농업에 맞는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3개 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력기관은 △지능화·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촉진 △중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보급협력 △지역단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신기술 보급 및 현장확산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동과 대동애그테크는 공공 농업데이터를 활용해 작물별로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생육 레시피를 개발하고, 중소농이 이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팜 시설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권기재 대동애그테크 대표이사는 “농촌 고령화와 농경지 감소 등의 국내 농업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농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민·관의 공통된 과제”라며, “정부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농업 솔루션, 농기계 자율주행 등의 스마트 농업을 빠르게 현실화 해 농업인의 삶이 더 윤택해지는 미래농업 세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동은 올 초 ICT, 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인 대동애그테크 설립하고, 서울사무소 5층에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을 완공해 미래농업 3대 사업의 하나인 스마트팜 사업을 빠르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을 통해 고기능성 작물과 일반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업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육 레시피(솔루션)를 개발해 △개인맞춤형 헬스케어사업 △구독형 미래농업 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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