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올해 농가소득 5천만원 돌파할 듯2021년 농가소득 4776만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

올해 농가소득 5천만원 돌파할 듯

2021년 농가소득 4776만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
농산물 수급안정···농업소득(9.7%↑)·농업외소득(7.7%↑)
 
올해 농가소득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 ‘2021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농가소득은 평균 4776만원으로, 전년대비 6.1%(273만원) 증가했다.

올해 농가소득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 ‘2021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농가소득은 평균 4776만원으로, 전년대비 6.1%(273만원) 증가했다.

농업소득은 농작물·축산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2021년 농업소득은 1296만원으로 전년 대비 9.7%(114만원)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쌀의 경우, 2020년 72만6000㏊에서 2021년 73만2000㏊로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작황은 2020년 483㎏/10a에서 2021년 530㎏/10a로 양호한 반면 수확기 쌀값은 1.1%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쌀생산으로 인한 수입(소득)은 2020년 667만원에서 2021년 702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5.1%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채소·과일의의 경우에는 생산·판매규모 증가, 채소가격안정제 확대 및 수매비축 등 적극적 수급 대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채소는 2020년 926만원에서 2021년 982만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으며, 과일은 2020년 474만원에서 2021년에는 495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축산의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한우·돼지·계란 등 주요 축산물 수요증가, AI 발생에 따른 계란·닭고기 공급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2020년 1043만원에 비해 2021년에는 1081만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농업외 소득은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비대면 판로지원 및 소규모 체험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노력으로 2021년 농업외소득은 1788만원으로 전년 대비 7.7%(128만원) 증가했다.

이전소득은 농업인 대상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기초연금 및 국민연금 지원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1년 이전소득은 1481만원으로 전년 대비 3.8%(55만원) 증가했다.

경영주 연령별로 보면, 60세 미만 경영주 농가의 소득은 7253만원, 60대 경영주 농가는 5584만원으로 농가 전체 평균소득보다 높았으며, 70세 이상 경영주 농가의 경우 3637만원으로 전체 평균소득의 76.1%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지규모별로 보면, 소규모 농가를 배려하는 구조의 공익직불금(소농직불금 및 역진적 단가의 면적직불금),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이전소득(공적보조) 증가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는 중소규모 농가의 전년 대비 소득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021년말 기준 농가의 평균 자산은 5억8568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 부채는 3659만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함에 따라 자산 대비 부채비율은 6.2%로 축소됐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