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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기술이전 설명회농진청, 기업모집 통해 진단도구 국산화·상용화 기반마련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진단키트)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업체대상 기술설명회가 열렸다.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진단키트)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업체대상 기술설명회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81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개최된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진단키트)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는 영농현장에서 2분 이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종을 개발하고, 195000여 점을 자체 제작해 전국에 보급했다.

최근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발생이 늘어나면서 보다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진단도구의 조기 국산화·상용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자체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발생현황 소개 현재까지 개발·보급한 바이러스 진단도구 소개 바이러스 항혈청 생산기술과 진단도구제작 기술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수의 바이러스 등 병원체 진단도구 제작이 가능한 국내 전문 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원예특작환경과장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도구가 2023년부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기술을 지원하겠다, “영농현장에서 바이러스 진단도구의 활용을 높여 바이러스병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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