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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산환경 실태조사 현장조사 시작관리원, 9월30일까지 가축분뇨 발생량 등 전수조사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달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축산농가 10만7000호, 가축분뇨 처리시설 약 2000개소에 대한 축산환경실태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달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축산농가 10만7000호, 가축분뇨 처리시설 약 2000개소에 대한 축산환경실태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축사 기본현황(사육마릿수, 축사시설 등), △에너지 사용현황(에너지 사용시설, 절감 시설 및 방법 등), △가축분뇨 관리현황(발생량, 처리 주체 및 방법 등), △폐사축 관리현황, △악취관리현황, △소독·방역 시설현황 등 축산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며, 향후 2050 축산분야 탄소중립(Net-Zero) 이행을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조사결과는 지역의 축산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축분뇨 처리계획과 축산환경 개선방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이뤄지며, 필요시 전화 또는 시·도(시·군), 유관기관 등의 축산관련 교육기관과 연계해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별농가에 대한 방문조사는 해당 농가와 조사일정을 확정한 후 전문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조사 참여가 어려운 농가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교육참석시 전문 조사원을 파견해 조사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사진행 관련사항은 ARS(1533-0565)에서 문의할 수 있고, 축종별 조사표 등 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www.lemi.or.kr)에서, 교육일정 공유 및 실태조사 수행 문의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실태조사팀(044-550-5067)으로 연락 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축산업 최초로 진행되는 전국단위 축산환경실태조사는 지역별 가축분뇨 발생과 처리실태 확인 등을 통해 지역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적합한 축산환경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의 축산농가가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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